루이비통 강아지 키링 목줄 인식표 후기


요즘에는 강아지 옷부터 시작하여 유모차 그리고 이제는 명품까지 다양한 물건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필자 라때 시절만 해도 옷을 직접 만들어 입히거나, 강아지 옷을 팔더라도 정말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곤 하였는데,

애견 시장이 확장되면서부터 요즘에는 옷 한 벌 사기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보고 그만큼 시장이 형성이 제대로 갖춰져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최근에 필자 주변에서 강아지 목줄 부분에 루이비통 키링을 달아 장식을 한 견주님을 보았는데요. 견종이 몰티즈였는데 흰색털과 정말로 잘 어울리더군요.

그래서 필자도 하나 구매를 하였고, 구매 후기와 이러한 키링으로 목줄 인식표도 만든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이비통 강아지 키링 가격

필자는 지인과는 다르게 약간 빨간색 스타일보다는 골드 색상이 좋아서 골드색 키링으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필자의 강아지는 약간 털이 브라운 색이라서 눈에 띄는 골드색이 더 잘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되어 구매하였고

또한 단순 키링 작용이 아닌 분실하였을 때 견주를 확인할 수 있는 인식표를 부각하고자 더더욱이 골드 색상으로 정한 이유도 있습니다.

항상 목줄을 하고 다니느라 잊어 먹을 경우는 없지만, 동네 생활에서 자세히 보다 보면 목줄을 안 해도 강아지가 제 발로 호기심에 집을 나간 뒤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래서 만에 하나의 변수를 위해서 명품 키링을 생각하다가 인식표까지 생각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루이뷔통 강아지 키링 가격은 평균 50만 원 정도 하는 편입니다.

필자인 경우에는 아는 지인에게 중고로 사서 저렴하게 샀습니다. 비싼 건 100만 원도 넘는다더군요. 가격대가 어마어마 하긴 합니다. 명품이라서 그런지 말이지요.

요즘에는 동네 어플이나 카페들이 잘 활성화되어 있어서 중고로도 판매하오니 중고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강아지에게는 중고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새 거로 장만하셔도 됩니다. 그것은 개인의 판단이고 자유이니까 말이지요.

루이비통 강아지 키링 인식표 설치

루이비통 키링을 구매한 후에 그 키링 안에 조그마한 외장칩을 설치하면 액세서리 겸 강아지를 분실하여도 다시 찾을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이 되는 것이지요.

신청 비용은 대략 3천 원 정도면 가능하시며 가까운 구청의 동물 관련부서에 문의하시어 내장칩 외장칩 등등 여부를 판단하고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강아지 키링 마치며

오늘은 간단하게 필자가 일상생활에서 소소히 겪어본 강아지에게 루이비통 키링을 선물 후에 인식표를 설치하는 것까지의 과정을 글로 담아보았습니다.

강아지를 정말로 사랑하시는 분들은 강아지를 위해서 명품 옷과 깔끔한 미용 스타일 그리고 이제는 명품을 입히고 싶어 하는데요.

사람도 명품을 좋아하듯이 강아지 또한 센스 있는 견주를 만나 다른 강아지에게 자신의 특별성을 방출하는 모습이 강아지의 자존감을 상승시켜 주어 도움을 준다고 생각이 듭니다.

금전적으로 형편이 안되더라도 필자아 위에 언급드렸다시피 중고로 사면되오니 이번 기회에 필자처럼 키링 하나 구매를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아무튼 이에 오늘의 포스팅은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