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빨 브릿지 단점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며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이빨 브릿지 같은 경우에는 3~5년 정도 사용하다 보면 잇몸 자체가 잦은 염증으로 인하여 변형이 오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피하면 상관이야 없지만, 거의 대부분 양사이드의 치아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며, 이 차아의 뿌리 부분에 염증을 일으켜 불편을 나타내게 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물질이 가장 큰 단점인데요. 이물질이 치아 브릿지 사이에 껴서 이 음식물을 제거하는데 굉장한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이물질 제거를 위해 치실사용은 불가능한편이며, 주로 치간칫솔로 제거하여 주거나 물치실 (구강세정기)를 이용하여 꼼꼼하게 제거해줘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브릿지 형태의 시술을 안하는 편이며, 그냥 발치를 해버리고 임플란트로 식립하여, 양사이드에 다가가는 충치에 대한 예방도 해주면서, 잇몸의 건강 유지를 도와주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임플란트가 단점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임플란트 기간은 반년 정도의 기간을 거치면서 시술이 진행되는데요. 요즘 원데이트 임플란트가 인기이지만, 잇모이 약한 상태의 환자가 원데이를 받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임플란트는 전문의 실력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시술이므로, 잇몸의 상태에 따라 정석적인 임플란트로 진행할 것인지, 잇몸 상태가 좋아 원데이로 진행할것인지.
이것을 분별하고 환자에게 알려주고 진행하는 전문의가 경험이 많은 전문의 입니다. 그래서 임플란트 관련 치과를 찾으실때에는 한곳만 찾으시면 안되시고 여러군데 최소 열군데 정도는 돌아다니시면서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으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