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보일러 전기세 단점 총정리

전기보일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옛날에는 전기보일러가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콘덴싱 보일러가 나오면서부터 그 가성비가 쏙 들어갔습니다.

가성비 순위로 보자면 콘덴싱 -> 전기 -> 일반 보일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리 부분 잔고장이 안나는 것도 콘덴싱이 우수하므로 요즘에는 콘덴싱으로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전기세 같은 경우에는 온도 조절 잘 못 맞추고 나가거나, 요즘 신혼집들은 가스레인지 사용 안 하시고 인덕션 사용하지요?

집안 전체에 전기를 많이 잡아먹게 되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다른 집의 한 두 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구축 같은 경우에는 전용배선이 없어서 두꺼비집이 내려갈 수도 있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서, 웬만하시면 구축인 경우에는 가스레인지와 보일러는 가스 방식으로 사용하시는 게 더 낫다고 보입니다.

그래야 어느 정도 여유 있게 전기를 사용하실 수 있사오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필자 역시 이 부분은 최근 인테리어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소소한 팁 잘 참고하시기 바라며, 좋은 선택 구매 이루시기 바라겠습니다. 여기까지 전기보일러 전기세 단점 총정리에 대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