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왁싱 후 뜨거움 증상과 따가움 증상 부작용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미용으로 왁싱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미용적으로는 외관상 도움을 주는 효과를 보이지만,
실질적인 피부 면역 체계에서는 부작용의 우려가 깊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부 면역 개념
일단 피부는 외부의 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를 하기 전에, 털과 각질 그리고 유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너무 과하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적당히 있는 것은 우리의 피부노화를 막아주는 아주 중요한 친구들인데요.
이러한 것을 미용으로 전부 제거를 해버리면 외부 피부 면역은 현 저리 저하되게 됩니다. 왁싱이라는 것 자체가 접착테이프를 이용하여 털을 뽑아버리는 것인데요.
털을 뽑는 동시에 각질층과 유분까지 말끔히 제거되어 피부가 더 이상 보호를 받을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버립니다. 보호막이 사라진 피부는 외부의 균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게 해 주며 피부 면역력이 저하되어 노화 또한 빠르게 오는데요.
문제는 이 상태에서 리프팅을 하신다든지, 기능성크림을 바르신다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시는데 결론적으로는 현상 유지 및 개선의 효과는 바라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하오니 왁싱을 하시려면 정말로 너무 과해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일 때만 왁싱을 하시며, 왁싱을 하시더라도 분기에 한번 정도 하신 후 바디크림 및 옷으로 잘 가리고 다니시어 피부 면역을 유지하여 주시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