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종일 놀아달라는 고양이와 강아지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놀아줘도 그칠줄을 모르고 앵기는 고양이와 강아지들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마냥 행복하긴 합니다. 애교도 잘부리고 그만큼 자신을 좋아한다는 마음에 정말로 고맙고 사랑스러운데요. 대략 10년 정도 키워보시면 슬슬 귀찮을때도 많이 생깁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는 것을 아는 부분이, 이 부분은 어렷을때 부터 교육을 시켜놓아야 하기에 나중에 와서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강아지나 고양이나 상처를 받사오니 현재 기르시고 있는 반려동물이 나이가 아직 성장기 시기라면 대처할수 있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처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고양이와 강아지랑 하루 놀아주는 시간은 30분으로 정하신 뒤에 30분을 초과하게 되면 집을 나가시면 됩니다. 단순히 방으로 들어가서 회피하는 방식이 아닌, 그냥 집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집을 나가는 행동 일주일만 해주시면, 그 다음부터는 ” 이제 놀이 그만하자 ” 이렇게 말만해도 놀이를 그치고 각자 할거 하러 갑니다. 정말 신기하지요?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과 달리 타인의 행동을 보고 경험을 쌓고 거기에 지혜를 배웁니다.
말로 아무리 그만놀자고 하여도 말을 안든는 이유는 반려동물들은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알아듣기 때문에 이러한 훈려방식을 사용하시면 유용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