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허리 시큰 거림 통증과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가 어느 날 갑자기 시큰 거림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단순히 허리 통증으로 바라봐선 안되고, 엉덩이 근육이 약화되어 생겨났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엉덩이 근육을 강화를 안 하면 점차적으로 허리 통증은 심해지게 됩니다. 무릎은 복부를 단련하여 되며, 허리는 엉덩이를 단련해야 합니다. 일단 우리의 인간은 이족보행이므로 이족보행 시에 무게 중심 자체가 중간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중간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엉덩이근육과 복부 근육이 발달하게 되는데, 이 두 개의 근육 자체가 허리와 무릎에 가해지는 체중을 분산해 주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혹 이러한 원리를 잘 모르고 지속적으로 치료만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본질적인 원인은 찾기 않고 실행하지 않는 한 개선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무릎 관절염 또하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교정을 해야 됩니다.
허리 시큰 거림 통증을 줄이는 방법은 정말로 간단합니다. 첫 번째는 계단 손잡이를 잡고 계단 오르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도 시선은 정면보다 살짝 위를 바라보시고 계단 오르기를 해보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상체가 앞으로 굽어져 있는 것이 점점 뒤로 펴지는 것을 경험하실 수 있으시며, 몇 개월 정도만 꾸준하게 해 주신다면 상체가 가운데로 정립되어 자연스레 복부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기존에 무거운 체중 분산이 무릎과 허리를 통하여 진행되었다면, 이제는 둔근과 복근이 개입하여 조금 더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게 되지요. 이때 치료를 받으시거나 진행하시면 개선의 효과를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부디 이러한 원리와 과정을 잘 참고하시어, 빠른 시일 안에 허리 통증 개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오늘의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