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뚜벅이가 제주도 여행을 갈 때 어떻게 보람차게 여행을 가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인 경우에는 뚜벅이 시절에 여행을 갔었는데요. 뚜벅이로 얼마나 보람차게 제주도 여행을 갔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 여행 뚜벅이 장점
제주도 여행의 장점은 비행기 값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점이 물가가 굉장히 비싸서 조림류의 음식을 먹다 보면 돈 십만 원 나오는 게 거의 대부분이지요.
이래서 해외여행으로 여행 목적지 방향을 돌리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제주도에는 인터넷으로 잘 알려진 관광 장소들이 많이 알려져 있어서, 시간에 쫓기듯이 인스타에 올리려고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이리저리 코스를 이용하시곤 하시는데요.
이렇게 여행하시면 결국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여행법은 해외여행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간단하게 들락날락할 수 있다는 간편성이 충족해 있기 때문에,
뚜벅이 입장에서는 여러 동선을 설정하시지 마시고, 총 세 번 넘게 정도 방문한다는 마음으로 한 구역 한 구역 틈틈한 곳까지 천천히 둘러보시어 장면을 기억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필자 가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우도 부분으로 방문하여 전기자전거도 타고, 그 주변에 지도 어플을 이용하여 숨겨진 맛집을 많이 찾았습니다.
방송으로 알려지거나 홍보로 인한 가게 들은 가격이 엄청 비싸오니, 잘 유명하지 않은 곳을 찾으셔야 하는데요. 이러한 가게는 정말로 찾기가 쉽습니다.
보통 지도 어플 같은 구글리뷰는 거의 현실성으로 리뷰를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리뷰가 좀 더 현실성이 있고 신뢰할만합니다. 그러하오니 구글 리뷰나 그 외의 지도 어플의 리뷰를 참고하시어 방문하시면 후회는 없으실 것입니다.
여행 뚜벅이 마치며
빠른 이동으로 혹은 정해진 관광객 동선은 이동하기 쉽지만 남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보고 느끼는 것에는 걷는 것만큼 가치 있는 게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천천히 관광 다닌다는 마음으로 하루에 한 구역을 정하시어 구경하시면 좋은 장면 여행으로 기억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오니 여행 초보분들은 이러한 팁을 참고하시어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안내드린 부분은 국내 여행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여행하는 방법에도 포함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